알록달록 색색의 음표자석 놀이,
우리 아이들 마음텃밭에 심기우는 작지만 소중한 음악 놀이.
한발 앞선 엄마, 아빠들의 선택, 궁금하다구요?
우리 아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나기를 원한다면 꼭 감성교육에 주목하자.
이제는 영어, 수학 보다 우리아이의 마음텃밭을 탄탄히 다질 수 있는 "감성교육"이 먼저이다.
홍성현 대표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경험으로 놀이를 통해 감정을 표현할 줄 알고, 정서적인 교감이야 말로
미래의 리더로 성장하는 중요한 발판이 된다고 말한다.
불과 몇 해전,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EQ(감성지수)야 말로,
IQ(지능지수)보다 더 중요하다는 사실은 이미 자명한 사실임을 잊지 말자.
"어렸을 적부터 음악적 활동을 경험한 아이들이 성장하며 언어발달, 외국어 학습, 수영역에 대해서
두각을 나타낸다는 사실은, 감성 지수의 중요성을 더 부각시키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더욱이 유아 시절, 학습이 아니라, 놀이를 통한 경험적 과정이야 말로,
스스로 감정을 표현하고, 수용하며, 스스로 조절할 수 있다.
이처럼 감성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이미 많은 교육기관에서는 예술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 있으며,
우리아이에게 가장 적합한 활동이 무엇일지에 대한 엄마, 아빠들의 관심도 높아만 가고 있다.
2009년,
KIDS FOR MUSIC, KUSIC큐직이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음악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큐직에서,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음악놀이 활동으로,
뮤직파이브 musicfive.kr을 런칭하였다.
국내외를 넘어 유일한 음표자석 놀이를 개발한 그 이면에는
아이들의 감성지수를 자극하기 위한 숨은 뜻이 담겨 있다는 사실.
이번 여름,
우리 아이와 함께 알록달록 색색의 음표자석으로,
아이들 마음텃밭을 가꾸는 일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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